이런 곳이 있어서 첫째딸 초등1학년 유진이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을 듯합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
그 관심이 어찌나 대단한지..
엄마의 능숙하지않은 촬영덕에 좀 어둡게 촬영이 되긴했으나...
시계에 관하여 벽에만 붙은 작은 것만 생각한 우리에게 새로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