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부부관계가 언젠가부터 아무런 흥미가 나지 않네요.
맨날 똑같은 판에박힌 그런 섹스.
남들 한다는 것은 다 하는 그런 관계지만 뭔가 항상 부족한 느낌..
또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지만 언제나 상상뿐 현실속의 섹스는 언제나 어제와 같을뿐입니다.
내일의 섹스도 오늘과 또 같겠죠.
상상 속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즐기고 싶지만 남들이 손가락질 할까봐
남몰래 동경만 하고 있답니다..
저와 같은 분 안계신가요? 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