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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이 긴말이 필요치않은..


BY 쪼코바 2009-08-25

엄마라는 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불러도 늘 정겨운 소리..

언제난 늘 ~~내 편이 되어주는 단 한사람..

평생 나를 지켜주는 나의 보디가드..

나의 또 다른 평생 동반자..

그런 엄마가 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