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불러도 늘 정겨운 소리..
언제난 늘 ~~내 편이 되어주는 단 한사람..
평생 나를 지켜주는 나의 보디가드..
나의 또 다른 평생 동반자..
그런 엄마가 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