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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불러보아도 따뜻한 이름, 엄마...사랑해요.


BY 현우현주맘 2009-08-29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가 자식들이었지만 그 자식들이 다 크는 것을 보지 못하고 가셨어요.

 

그래서 결혼할 때도, 첫아이를 낳았을때도, 또 둘째를 낳았을 때도

 

계속 울기만 했었지요.

 

동생들에겐 따뜻한 엄마의 자리를 채워주려고 노력합니다.

 

엄마...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