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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을 때는 어머니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지 못합니다..


BY 루카스85 2009-08-29

하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도 날 사랑하시고

 

날 아끼시는 분..어머니...

 

그분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어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