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엄마 마음도 모르고 무척이나 어리광을 피우고 속을 썩였었던 나..
저도 이제 어른이 되니까 엄머가 절 위해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했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정말 절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에 넘 감사하구요..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