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Ami 153.
그게 오늘 내가 올린 닉넴이다.
1973년부터...쓰고 싶었던 닉넴이다.
.
그런데,
문제가 있다.
도무지,
할 얘기가
없다.
Mon Ami 153.......얘는 호구지책이 힘들어서,
아님,
배가 불러서......
도시
없단 말이다.
참....
문제는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