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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얘기가 없다.


BY Mon Ami 153 2009-09-21

Mon Ami 153.

그게 오늘 내가 올린 닉넴이다.

 

1973년부터...쓰고 싶었던 닉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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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가 있다.

 

 

도무지,

할 얘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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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Ami 153.......얘는 호구지책이 힘들어서,

아님,

배가 불러서......

할 얘기가

도시

없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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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문제는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