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당한 일을 당했어요
대한민국의 아줌마로써 엄마가 되면 정말 한없는 하나님의 마음이 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예전같으면 별꼴이 반쪽인 것도
지금은 다 그려려니 하네여,,,
뭘 봐도 속으로만 그저 니가 그러니까 안되지,,,
이러게 되네여
참 불쌍한 사람들 많아요
바보같은 인간,,
이상한 센세
더이상 할말이 없더라구요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사람이용이나 하고
정말 그런 선생은 학원에서 없어져야 될거같아요
철이없어도 너무 없죠~
정신못차리고말이죠,,그래서 옛다 이거나 먹어라 하는심정으로 막 퍼줬어요
ㅎㅎ
다 알며서 모르는척
했죠모 말해도 소귀에 경읽기는 피하는게 상책이죠
먹고 떨어져가 이런심정으로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