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쁜 남편에게 쉼이란 ?
과연 그에게 즐거움 일까?
아님 또 다른 불안감일까 ?
생각해보지만...........
그래도 이 가을 함께하는 연극 한편이라면
그에게도 즐거움으로 기억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