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열린 최근의 회의는 칭하이 무상사가 쓴 두 권의 세계 1위 베스트셀러 『내 인생의 개들』과 『내 인생의 개들』과 『고귀한 야생』의 어울락(베트남)어판 출판기념을 특색으로 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특별 손님이신 칭하이 무상사는 화상을 통해 기후변화 재난들과 돼지독감 유행병 같은 현대의 문제들을 표면상으로 연결하는 깊은 통찰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수 천 년에 걸쳐 우리는 수십억의 무고한 의식있는 생명들과 심지어 같은 수백만 명의 인간을 직간접적으로 죽임으로써 엄청난 부정적인 에너지를 생산해왔습니다. 직접적으론 전쟁으로 간접적으로는 선페스트와 현재는 돼지독감과 조류독감 등등과 같이 우리들 자신이 만든 질병을 통해서요.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이 육식임은 우연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세계의 다수의 주요한 건강 문제들 역시 육식에서 비롯됩니다.

Herwin Walravens – Publisher of Vegan Restaurant Pocketguide International (M): 그것은 동물을 다루는 방법에서 유래하며 이는 조만간 바뀌어야만 합니다.

리포터: 참석한 고위인사들과 일반인들은 또한 칭하이 무상사가 참석하고 지혜를  나눠주어 자리를 빛낸 서적출판기념회와 그에 선행한 기후변화 화상회의에서 그들의 감응을 공유했습니다.

Howell Howard –Environment, Science, Technology and Health Officer for South East Asia, US Embassy (M): 축산업으로부터 메탄이 배출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정보들을 매우 확실히 얻었습니다. 그것을 분명히 갖고 돌아갈 것입니다.

참석자 : 제 생각엔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단순한 방법은 더 이상 육식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리포터: 사려 깊은 모든 회의 참석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감동을 주는 책과 연설을 통해 표현된 그녀의 깊은 자비심은 모든 사람들에게 울려 퍼질 것입니다. 지구 모든 존재들의 소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우리의 자비의 정신을 새로이 합시다.

살충제가 개구리 개체수를 감소시킵니다
미국의 남부 일리노이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는 캘리포니아 센트럴 벨리 농장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인한 대기 오염이 근처 시에라 산맥의 개구리들에게 치명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년 수 십만 파운드의 살충제가 비행기로 살포되고 그 중 일부가 바람을 타고 산맥으로 날아옵니다. 살충제는 그곳의 눈 덮인 땅과 시내에 곧바로 내려앉고 그 후에 녹아서 개구리들이 부화하는 시내로 이동합니다. 이것은 살충제 살포를 이런 방법으로 하는 어느 곳에서든 야생의 양서류들에겐 치명적입니다. 양서류 친구들에게 미치는 살충제의 치명적인 영향을 알게 되어 슬픕니다. 더 많은 농부들이 유기농 비건 재배 방식을 선택해서 모두에게 안전한 세상을 만들길 빕니다.

２００８년 ７월 포모사(대만)의 감동여행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이러한 화학물질의 사용을 중지하여 생태계를 보존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