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를 처음 낳았을땐 통증때문에 표현한번 못했어요
다음생에 라도 아가를 낳는다면 첫마디에 꼭 이말을 해주고 싶네요
" 너를 만난건 큰 행운이고 축복이야..고마워 엄마의 아가로 태어나줘서..."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