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씨 좋은 가을에 나와 함께 해줄 사람은 없고~ 쓸쓸하구나~
아는 분이 줘서
63시티에서 하는 판타스틱 공연티켓이랑 더해서
뷔페 파빌리온까지 싸게 이용할 수 있는 표는 생겼는데
정작 바로 생각나고 갈 사람은 없고 ㅠ
슬프네 괜히 ㅋㅋ
일이라도 성공하던가 아님 좋은사람 만나 후회없이 이쁜 사랑을 하던가
이 둘도 아니고 뭐임 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