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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BY 행복한맘 2009-10-19

첫째아들은 8살 이에요,, ....

울아들 만났을땐 손가락 발가락 정상이네 그랬어요,,

 

지금 뱃속에 튼튼이가 우리가족 만날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울튼튼이 만나면,, " 우리가 널 기다려 왔단다,, 많이 힘들었지,,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막상 만나봐야 알겠지요^^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우리 튼튼이 만날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