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기가 있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병원에 약타러 갈때만 간신이 움직였어요.
6개월넘어까지 약을 먹었기에 걱정도 많이 됐지요..
그래도 아무 이상없이 태어난 아들과 딸이 너무 고마웠어요.
현우야! 현주야!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