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둘째야~
엄마는 우리 한방이가 너무너무 보고싶단다~ 이상하게 첫째와 다르게 좀 새로운 느낌이 드는구나...
뱃속에서 항상 웃고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어~ 엄마와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렴~ 사랑한다 우리한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