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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553

너무신기해요 ㅎ 어디에쓸까 생각하다가요기써용 ㅎ

BY 맹여사 2009-11-10

제가 지난달에 가슴크림을 하나 구입했어요 ㅋ
가슴이 너무 작아서 고민을 하고있던 찰나에 눈에들어와서 ㅋ
이제 두달째 접어드네요 ㅎ
지금 반컵정도 컸구요 ㅋ
첨엔 반신반의했고 그냥 속는셈이란 생각이 많았는데
제가 한번하면 꾸준히 하는성격이라.. 계속계속하다가보니까
남자친구가 가슴이좀 큰거같다고 ㅎㅎㅎ
남자친구가 알정도면 이건뭐 말할 필요도없죵 ㅋㅋ
저는 퓨에라리아몰꺼 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