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미를 자부하던 양귀비, 양귀비의 엽기피부관리
최고의 아름다움과 미모를 자랑하던 양귀비
양귀비는 탱탱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정말 별별 방법들을 다 해봤다고해요,,
제일 충격적이였던건 100일도 않된 아기의 오줌으로 목욕하고
그걸 마시기까지 ㅅㅁㅅ....
피부관리에 대한 열정인지, 정말 엽기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최로의 미를 자랑했으니 양귀비의 그 노력은
본받을만도 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