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재미있어서 퍼왔어요~
너무 공감가기도 하구요~
이걸보니 친정엄마 생각이 나네요...
저희 엄마도 손주들이랑 문자해보신다고
문자보는거, 쓰는거 배우시느라 무척 고생하셨는데..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는 것 같아 조금은 씁쓸하네요...
스크랩이 안되서 링크로 걸었어요^^
http://blog.naver.com/jyingod/10074845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