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가족 모두 건강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09년도에 찐 살이 2010년엔 좀 빠졌으면 좋겠구요..ㅎㅎ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활기차게 일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울 랑구 하는 일 더 잘 되면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