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랫 똥배, 남편의 윗똥배 좀 집어넣을 수 있게 꾸준히 운동하고 싶어요.
먹는 것만 좋아하고 도대체 운동은 하지 않고 있어
건강에 너무 소홀한 것 같아 새해부터는 꼭 지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