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울 서방이 일을 관두게 되는데요.. 저도 일을 관두고 육아에 힘쓰게 되는데요..
가장 걱정이되는건, 요즘따라 건강이 안좋아진 남편이 담배를 끈지못하는 거랍니다.
꼭 내년에는 배불뚝이 뱃살도 좀 없어지고, 건강하게 금연하는 사랑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금연! 꼭 제가 도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