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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랑이처럼 용감무쌍한 2010년!!!


BY 쩡아 2010-01-09

60년만에 찾아온 백호랑이처럼 올해엔  다른 해보다도 용감하게 쟁취적으로 살고싶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암담한 시련에서 꿋꿋이 이겨내어 도전적인 성취와 야먕을 꿈꾸며 살고 싶어요

그동안 해 놓은 일이나. 이룬것이 별로 없어서 ... 참... 허송세월 보냈으니 이제부터 정신 바짝차리고

돈도 많이 벌고. 여행도 다니고. 즐겁고 잼나게 인생 즐기며 살고 싶습니다.

백호랑이 해 홧팅이에용..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