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쓸데없는 맘씀으로 인한 오해나 걱정을 불러 일으키지 않으렵니다.
그동안도 잘해오긴 했지만, 나이 한살을 더 먹었으므로 좀더 성숙한 어른이 되기로
또 다짐.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국민이 되고 나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좋은 나라가 되고
결국 나스스로 애국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