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59

올해는 남편 좀 챙기자..


BY 초롱이 2010-01-14

작년 한 해 .

너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다들 어려웠겠지만 거듭되는 악재에다

남편 수입은 전무 했고...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작년.

올핸 새 각오로 다시 뛰는 울남편에게

홍삼이라도 사다 먹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