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것은 좋다.
새롭다라는 말이 나에게 인식이 될 때 내 자신도 함께 새로워지는 것 같아서 좋다.
헌데 나이가 청춘을 넘어 이제 아줌마라는 소리가 나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게
조금은 겁이 나고 발을 내딛기가 주저주저하다.
매년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이제까지 왔지만 목표달서은 oh!no......
이제는 학부모에 애가 3이니 목표를 실현가능성이 있는것을 해야겠지.ㅋㅋ
새로운 목표
1.운전면허 취득
2.다이어트(5킬로만 빼자)
3.우리 가족들 뒷바라지 확실히 하기.
4.항상 웃자.
난 할 수있다.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