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서민 가정의 가장입니다.
직장을 다니느라 , 회사의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늘 가정에 소홀이 하면서 지내왔는데 ,
새해에는 가정과 가족에게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하려 합니다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하며 , 운동도 같이하고 게임도 같이하며 영화도 보고
늘 아무말 없이 뒤바라지 해 주는 아내와는 둘만의 여행도 가고 쇼핑도 , 요리도 함께 하면서
작은 것 부터 하나 하나 실천해 가며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