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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중부 지방


BY 헤라 2010-01-21

언제나 처럼 올한해

점점 나이 먹는 것이 두려운 것은

말로는 바쁘지만 좀더 계획적이지 못하고

좀더 규칙적이 지 못한 까닭인것 같다.

그것이 바로 중부 지방의 정체 현상!

 

좀더 계획적이고

좀더 알찬 하루를 보냈더라면

중부 지방의 병목현상도 적어 졌을것을

 

그래 올해

무엇보다도 게으름에서 벗어나자

 

매일 하는 밥, 청소 그리고 나의 관리를

조금 있다가 해도 되겠지 라는 나태함이 나은 것들 .

살 , 그리고 무능력, 그리고 자신감의 숨어 버린

아마도 그런 모든것이 게으른 하루여서 일것이다.

 

다이어트도 , 나의 계발도

올한해 부지런을 떨며

떨칠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