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철없이 매일징징대기만 하던 내가 어느새30대후반 아줌마가 되어 버렸네
우리 정말 힘들었지?매일매일 엄청 많이도 울었는데...그래도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덕에
참고 견딜수 있었어.지금우리힘든거 미래에 우리가족의 행복이라고 생각하자
우리에겐 정말 소중한 보석들이 있잖아.자기야 정말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