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오고 날씨도추운데..
요즘
과장이니 사장이니
다 센티한지
자꾸
시비걸고
업무 자꾸주고..
재밌는 일도
아닌데
자꾸만 신경질이 나네요..
야근하고 늦게 들어오는날에는
빨래하랴
밥하랴
다 하고나면
3시네요..
아침7시에 일어나서
또 밥하고
애들학교보내고..
주말에도 밀린
일때문에 힘든데
남편은
잠자리 얘기만하네요..
휴..
역시..,
다그래?
왜이렇게 이해를 못하죠..
다그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