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곁에 있어줘서 힘이 되는 우리 가족들......

사랑하는 우리 남편 세식씨...^^

예쁘지만 새침한 우리 큰 딸 정 ~ 화...^^

덜렁대지만 엄마 가족 부터 챙기는 할머니 별명을 가진 작은 딸 선 ~ 화...^^

항상 아픈 나를 옆에서 살뜰하게 챙겨주고 아껴주는 우리 가족들.....

정말 사랑하고 ~ 고맙고 ~ 그리고 내가 꼼꼼히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경인년 새해에는 건강을 많이 챙겨서 내가 먼저 가족들 챙겨줄께...

우리 식구들이 있어서 항상 나는 행복하고 ~ 또 행복해....

모두 ~ 모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