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지만 아직 신혼..
우린 주말부부이기 때문에..
이번 설날에도 설날 전까지
지방에 있다가 겨우겨우 올라왔는데
두손은 아주 무겁게 하고왔음~
나와 뱃속에 있는 울 콩이가
사랑하는 녹차베지밀 2박스와
울엄마 갖다드릴 사과한박스~
흠.. 맨날 속만썩이더니
웬일로 이쁜짓?? ......
오랜만에 자랑좀 해보고싶었어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