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빠르기는한데 머지않아 며늘아이가 출산을 하게 됐답니다.
그런데 요즘추세가 며늘아이가 출산을하면 시댁에서는 어디까지 해주느지 궁금하네요!!
저의가 출산할때는 그냥 본인들이 준비하고 친정어머님이 포대기만 사주는걸로 알고
저도 친정엄마께서 포대기만 사주시고 시댁에서는 시어머님이 산후조리만 12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저의는 70만원대의 공기청정기는 지난번에 임신후에 사줬고 지금생각으로는
병원비와 보약을해주려고했는데 며늘아이가 한약을 못먹어서
소꼬리정도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경험있으신 시어머니나 며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