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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CF로 본 “승기의 하루”


BY pjw0517 2010-04-11

 

이승기 CF로 본 “승기의 하루”

 

 

승기는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승기는 상쾌한 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하기 위해
무설탕, 무색소, 무향료 건강 오렌지주스인
선키스트 훼미리100 한 잔 마십니다

 

 

승기는 아침부터 웬 냉면이냐는,
어머니의 핀잔에도
'난 냉면이 좋아요'하며, 농심 둥지냉면을 먹습니다.


 

그러나 김치는 역시 '엄마가 담그신 김치'라며
삼성 지펠 냉장고에서
'엄마가~ 김치를 담궜네~'하며
김치를 곁들여 먹습니다.

 

 

 

승기는 바른 생활을 하려면,
노후 준비도 빼놓을 수 없다며,
KB 국민은행으로 가 적금을 넣으려 합니다.
가는 길에
수산시장도 들러, 어머님과 아버님들에게
'어휴 고생 많으시죠'라는 애교도 부려봅니다.


 

승기는 오늘 밀가루 음식이 많이 땡깁니다.
오는 길에 피자헛에 가 도를레이 피자를 먹습니다.
피자를 먹으니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너무 급하게 먹었나 봅니다.
목이 메인 승기는 당장 마트로 달려가 강원 평창수를 삽니다.
그리고 옆에 행사장에서 아침에 마시던 썬키스트 훼미리100을
내일 아침에 마시려고 같이 구입을 하고 이벤트에도 참여 합니다.


 

 


이제 좀 괜찮아 진 승기는
마트에서 언니가 주신 스크래치 카드를 긁으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으로 돌아온 승기는
오늘은 어머님의 생신이라며,
직접 빵을 구어 선물로 드리려 합니다.
크라운베이커리 못지 않다 생각합니다.

 

 

 

빵을 굽던 승기는
어머님의 생신은 오늘이 아니라,
어제였던 것이 생각납니다.
할 수 없이 승기는 빵과 함께 서울 우유를 마시며
오늘 하루를 마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