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뭐든 한두달 늦었던 우리딸.걸음마도 돌이 한참 지난후에야 뗏다.늦게배워선지(?)요즘 한창 걸음마 삼매경에 빠진 울 딸.넘어지는 것도 다반사,사랑스런 그녀의 무릎을 지켜주기위해보호대를 샀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