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이 느려져서 정말 속상하네요
아들이 없을땐 아들컴을 사용 하지만
불안 하고
제가 쓰는 컴이 어찌느린지 한번 들어 올려면 배를 100번 두둘겨야 도니..
아들은 저보고 뭘 깔았다고만 하고 전 깔지 않앗다고 했네요
아들이 바빠서 제컴 봐즐 시간이 없어요
예전에[ 컴 없을땐 어찌 살았는지 컴이 느리니 짜증이
나고 재미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