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나보다 내동생이 더 나를 애틋하게
생각하는것 같았다
지금은 조금 멀어졌지만 내 부주의로 많이
어릴적 내말도 잘들었고 착한동생
하지만 요즘은 잘한다 잘한다 하니 기어 오른다
동생아 지금은 연락 못한다
언니 맘이 안정이 되고 내자리에 바로 섰을때
그때 연락하자
남들보단 조금은 특별하고 서로에게
애틋한 자매
미안 맨날 언니면서 징징거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