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을 쉬고
먹고 자고
늘 일상으로
답답하다 못해
숨이 막혀
오늘도
지쳐지친마음
늘
가슴은
뻥 펑
삶의소리
로
메아리치며
나에게
말한다
행복
소리지른다
여자 아니 아주머니들은
왜이리
가슴이 답답할까나?
다그런가요
답답한 일상삶
어느 누구하나
위로와 미소로
답해주지 아니하며
허허 웃으며 미소지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