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기전까지 열심히 돈을 모아서 집을 먼저 사기로 해서
차도 안사고 진짜 열심히 절약했는데...
남편이 옮긴 직장이 너무 멀어져서~
어쩔 수 없이 차를 사기로 했어요~
차를 산다고 얼마남지 않은 적금을 깨기가 그래서
신한은행의 자동차대출을 신청해서 사기로 했어요~
다행히 신한은행이 주거래 은행이여서...
금리도 낮고 수수료도 없어서 다른 대출사보다
저렴하게 차를 살 수 있었어요~
거기다 내가좋아하는 캐쉬백까지 주니깐...ㅋㅋ
이젠, 더 열심히 아껴서 살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