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주부로써...딱히 잘하는건 없지만
그래도 요리하나는 자신있었거든요
몇주전에 트렉스타 네스핏에서 하는 이벤트 인데
여행지에서 음식 민든걸 찍어서 보내면 상금을 준다고 해서
남편을 꼬드겨 도전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을왕리로 가서 10년차 전업주부의
요리솜씨를 마음것 뽐냈는데
결과는 .,.어떤 남자분이 우승하셨더군요...그것도 20대 중반에...
난 그동안 뭘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