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쌈장이 최고져~ ^^*
저희 순창 사랑은~ ㅎ
20살때부터 시작되었어여~~ ㅎ
지금은어느덧 10년이나 지났네여~ ^^
청정원에서 ^^ 판촉사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어여~ ^^*
길거리에서 홍보도 해보고~ ^^
매장에서 진열도해보고^^
역시나 맘들은 사랑은 청정원이더라구여~ ^^
순창 고추장또한 알아주지만~ ㅎ 쌈장역시나~ ^^
넘 감칠맛나고 맛있어서 ^^
주부들이 넘 좋하더라구여~ ^^
저희 부모님들도 넘 맛있어하고 ^^
결혼한 지금에도 전 역시나 청정원 순창 쌈장을 먹고있네여~ ^^*
한때 잠시의 아르바이트였지만^^
순창의 매력의 푹 빠져버렸답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