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용 정액요금제 이용자는 스마트폰 이용자
가운데 75.3%로 집계 되었고, 전용 정액요금제 이용자의
과반수*58.9%(가 데이터 추가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그 중 30%가 월평균 1만원 이상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모바일 강국 실현을 위한 선결과제로 무선데이터
요금 개선(82.8%)을 으뜸으로 꼽아 정액요금제 중심의 현행
스마트폰 요금제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포커스 기사 내용)

위 기사가 실린 포커스에 다른 면에는 5만5천원에 데이터 무제한 쓴다 –
라는 제목으로 SK텔레콤의 새로운 요금제 관련 기사가 났습니다.
기사에는 통신업계 최초로 무선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3G망에서 인터넷
전화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도입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거기에 이동전화수에 따라 집전화, 초고속 인터넷 등을 무료 수준으로 제공하는
결합 상품과 4세대 네트워크의 조기 상용화에 대한 내용과 와이파이존을
1만5천개 수준으로 늘릴 것이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는 통화나 문자보다는 데이터 이용량이 많은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SK텔레콤의 데이터 요금제인 올인원55,65,80,95요금제와 넘버원요금제를
쓰는 고객에게 8월부터 시행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기사들을 찾아보니 속도를 제한한다고 하던데 더 알아보니
한자리에서 많이 쓰는 사람에게만 제한을 둔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웹서핑이나 메일,
메신져는 평소처럼 쓸 수 있다고 하고 xx구에서 제한이 걸렸지만
00구로 옮기면 제한이 풀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