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 준비하러 딸래미는 친정집에 두고
청량리 역까지 가서 기차를 타고 가야 하는데
울 딸래미 콧물에 기침을 하네..ㅡ,ㅡ^
맘 편하게 가질 못해서 맘이 무겁다.
열은 안나고 잘은 노는데 내일이 일요일이라
어떻게 될지 몰라 엄마한테 부탁은 하고 가는데..
맘이 그래도 편하지 않다.
에혀 ~딸래미 언능나아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