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철이 없어서 결혼과 육아는 생각치도 못했던, 그러나 이제는 세아이의 엄마가 되서 지지고 볶고 잘 살고 있는 기집애 하나,
커리어와 육아를 모두 훌륭히 해내는 두아이의 엄마가 된 , 원래부터 야무졌던 기집애 하나,
딩크족과 무자식이 상팔자임을 외치는, 아직두 남편이 넘 귀여워죽는 기집애 하나,
그리고 멋진 예술가이자 가장 능력있는 독신녀 기집애 하나...
요렇게 네 기집애들이 모임을 갖습니당!
저희들이 화끈한 수다 한판을 심심치 않게 즐길 수 있도록,
맛난 케익 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