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4
요즘 참 힘듭니다..중산층도 저소득층으로 전락하는 이런 힘겨운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절대로 부자로 살겠다는게 아니라 그저 평범하게 살겠다는것입니다. 전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장사하는 장사꾼도 아닙니다.
하지만 얼마전 모모마트 '5000원 치킨'판매는 너무합니다. 주변 치킨집을 다 죽이자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 마트가서 치킨을 사먹고싶지도 않았습니다.
제발 대기업들 그런 횡포는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영세 치킨 가게의 생존권을 왜 그리도 쉽게 빼앗아가는지..그들은 이미 배부른 상태인데도 말입니다. 신문을 보니 5000원치킨을 먹을려고 줄을 셀수 없을만큼 섰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 신랑도 가자고 했었는데..만류했습니다.
5000원 치킨의 질주는 상당한 논쟁 탓에 막을 내렸으나 가히 상쾌하진 않습니다.
덧붙여말한다면,
요즘 치킨가게들 걸그룹과 아이돌 경쟁으로 가던데..수억원대의 모델값때문에 비싸게 받는거 다압니다. 제발 서민들 살게 해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