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19

여자형제들과 함께할때


BY leemoon 2010-12-14

딸만 여섯인 딸부자집이라는 소리들으며 성장했는데요.

어릴적.  가장속상했던일은서로 예쁜옷차지하려했던기억에

3째인 저는 가운데에서 늘언니들옷을 입어야했던일,

동생인 4째부터는 옷이너무낡아 물려입지못해 새옷을 사주시던일.

 

지난달.  친정어머니 팔순잔치에 딸여섯이함께모여,

지난일을 회상하며 즐거웠는데요.

쌓였던남편과의불만도, 시집과의불편했던일도,

모두수다속에 날려보내는것같아  후련해지는마음에 가벼워지는

발걸음으로 다시 각자의일상으로 돌아갔네요.

이번 김장에는 함께하자한 약속과함께,,,

생활이 힘겨워질때, 제게수다떨수있는 사람이주위에함께한다는것도,

때론정말 감사한일이에요. 

다시한번 아마도 이번크리스마스에는 멋진,케익파티를

열수있으리라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