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3명이 있어서 행복한 아줌입니다.
특히 외국에서 살다온 나에게는 늘 도움이 되었고
엄마의 빈자리를 언니들이 채워 주었고
가정사고민도 늘 같이 하는 언니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얼마전의 일입니다.
제가 외국에서 6년살다가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언니 3명이 하나같이 한마음이 되어서
한국생활에 적응하게끔 도와주었고
없는 살림도 한가지씩 사 주었고
아님,언니집에 있는 물건을 갖다주고, 김치는 물론
각종반찬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오빠는 거의 필요가 없더군요.
그냥 의무적으로 전화한통으로 끝나고
올케가 있어서 그런지 오빠도 눈치를 보는것 같더군요.
한명, 두명인 우리 아이들의 세대는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됩니다.
자식도 같은 성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