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남자 아인데요....
가끔씩 꼴통같은 소리를 해서 웃기네요....
미스코리아 대회 보는데 '엄마도 나가봐......엄마가 더 예쁜데..'
황당해서 잠깐의 침묵.........제가 말했죠 '엄만 안돼'
아들 왈 '왜??'
음~~뭐라 말할까 생각하다가...'못생겨서'라는 말은 자존심상하고 애한테 충격줄까봐서 ....'25살이 넘으면 안돼' 했더니 ...........
아들 왈 '아! 그래서 안돼구나....아깝다'
애는 심각하게 말하는데 웃을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