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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지방이 ‘심술단지’로 불리는 이유?


BY 찡아맘 2010-12-15

눈밑지방이 있으면 고집스런 인상을 줘서 흔히 ‘심술단지’라고 부른다.

외국에서는 무기력하고 고단해 보인다고 해서 ‘피곤한 눈(fatigue eye)’이라고도 부른다. 눈밑지방이 있으면 실제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인다.

 

눈밑지방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눈 아래의 근막에 지방이 고여 피부 탄력이 줄어들면서 밑으로 처져 나타난다. 그러나 유전적인 이유로 인해 젊은 사람에게도 종종 발생하는데, 이 경우 취업 면접에서 큰 감점요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치료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엔 눈밑지방을 없애기 위해 주로 칼로 눈썹 밑 피부를 길게 째고 지방을 제거하는 외과적 방법이 이용됐었다.

이때 수술자국이 남거나 수술 후 눈 모양이 비대칭으로 보이는 문제가 있을 수 있었다. 그러나 레이저를 이용한 눈밑지방 제거법은 눈 안쪽 결막을 이용하여 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외관상 흉터가 없으며 지방제거 후 지방 재배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비대칭의 단점은 거의 없어졌다.

 

레이저 시술법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켈로이드 체질의 사람들에게도 무난하게 시술될 수 있다는 것. 켈로이드 체질인 사람들은 똑같이 상처를 입어도 피부에 더 큰 흉이 지는 경향이 있어 외과적 수술을 할 때 많은 주의를 요한다.

일반적으로 피부과 치료를 받을 때도 어려움이 많아 치료 자체를 포기할 때도 있다.

 

김성완 피부과원장에 의하면 1995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레이저로 눈밑지방을 제거한 환자 중 약 15%가 켈로이드 체질 또는 비후성 반흔의 경향이 있었으나 그러한 환자 모두에게서 지방제거 후에 별다른 후유증 없이 만족한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또한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눈밑지방 제거 시술을 한 결과 별다른 부작용이 없이 대부분 만족된 치료결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눈밑지방 제거와 함께 비박피성 재생레이저인 폴라리스 리프팅, 뉴젠틀야그 레이저, 퐅알에프, 엔라이트 레이저 등을 이용하면 눈밑지방 제거와 동시에 눈밑주름을 치료할 수 있어 보다 더 상승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도움말: 김성완피부과 김성완 원장 02)3444-7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