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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거 같아요.


BY 빼빼조아 2010-12-15

 

 

으~ 졸려요… 아침 잠이 덜 깬 듯… 출근하는데 ..
다들 바쁘게 출근하는 모습들이 머랄까? 그냥~ 참 !! 무슨 다람쥐도 아니고 말이져…
매일 같은 일상에 즐거운 일도 없고.. 그렇다고 맨날 출근하는 회사는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어제인양.. 그렇네요..

 

 

 

출근길의 사람들이 바빠 보여요, 제각기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을까요?

 

우리 회사는 그렇게 바쁜 회사도 아니고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 직업도 아닌
일반 사무직 겸 경리인 내 직업.. 서류 작성 작업 하던지 사무실에 필요한 물품정리하고 슈퍼나 은행 한번 다녀오고... 참 재미없죠..

 

오늘도 인터넷으로 여기 저기 보다가 작년에 같이 구직 활동하다 만난 동생이 취업하고 올 초에 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에 들어갔다고 말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그 동생은 대학교 나와 대기업 계열사에서 일하다가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편입으로 경제학과에 들어갔다는데..

지금 잘 다니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방송통신대 검색화면인데 로고가 멋지네요~ 로고는 처음 본 듯..

 

그 동생 생각이나 들어가 본 한국방송통신대 홈페이지,

여기 저기 둘러보다 보니 한의사 선생님이 의료 봉사한다고 불어불문과에 입학했대요. 우왕~ 흠~ 불문과라.. 제가 30대 중반이니깐 15년 전쯤

제가 대학에 입학할 때는 불문과가 인기 짱이었는데

지금도 그 인기가 여전한지 ,, ~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한의사면 직업도 좋고 공부도 할 만큼 지겹게 했을 텐데~

의료봉사를 꿈꾸며 불문학과에 입학을 하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해외 봉사를 택한걸 보니 서양에 한의학을 알리고

싶으셨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좀 멋진 듯..

 

현실에 안주하거나 만족해 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나이에
상관없이 행동으로 하는 사람 정말 멋집니다..ㅠㅜ
http://knou1.tistory.com/129 <-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공유

 

 

저는요? 저는 몰까요? ㅠㅜ ㅎㅎ;;;

그 동생도 일이랑 공부랑 열심히 일테고..
마흔이 넘어서 자격증 공부하는 분도 봤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있는 게 보이네요.
제가 정체되어 살고 있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보였나 봐요 ㅠㅜ
개인적으로 인문학 쪽 공부도 하고 싶고.. 책도 많이 보고 싶은데..
시간이 많은 직장인데도 무엇을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인문학 공부를 제대로 하고 지식을 쌓아서 작가가 되고 싶은 게 제 꿈이었는데...

 

휴우 ~ 저는 여기서 머하고 있는지..

막연한 꿈만 갖고서 행동은 하나도 못했네요..
그 동생이 한국방송통신대 다녀보니 직장 생활하면서 공부하기에도 좋고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잘 되어있다고 추천 해줬었는데..
그때는 들리지 않던 말이 이제 다시 생각나요. 보니깐 입학모집 기간이
12월 1일부터 ~ 2011년1월12일까지네요.

 

 

새해에는 작심삼일 일지언정 뭐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공부도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니 뭔가 열정이 살아나는 듯해요..

한국방송통신대에 입학도 하고~

 

막연히 혼자 책보고 공부하는 것이 아닌 체계적으로 공부도 해보고~
2011년 한해는 타이트하게 살아보렵니다~^ㅡ^ 아자!